충청남도

전준범 아산시의원,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 장기 방치 안 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강력 촉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10 10:22




전준범 아산시의원,“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 장기 방치 안 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강력 촉구”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의회 전준범 위원장은 지난 9월 3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도시계획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간 미착공 상태로 남아있는 '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준범 위원장은 '동암지구 지구단위계획'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이후 현재까지 건축 현황이 '미착공'상태에 머물러 있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지연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사업 추진 속도를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대해 아산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동암지구는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 공동주택 허가가 완료됐으며 주민 공공기여 대상인 수영장에 대한 실시 계획인가도 행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도시계획과는”시공사 선정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성이 최종 과제로 남아있으나, 최근 분양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조만간 PF 조성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전준범 위원장은”어려운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PF 조성 및 분양 시장에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나, 말뿐인 계획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오랫동안 사업을 기다려온 주민들을 위해 서라도 시공사 선정 및 PF 조성 등 남은 행정·실무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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