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장애공감 문화공연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제고등학교에서 학생 520여명과 교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장애공감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인제고등학교 학생들과 합동 공연도 펼쳤다.
학생들은 장애예술인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장애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은 “함께 연주하며 장애보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서로의 개성이 먼저 보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공감 문화공연을 지속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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