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평고등학교, ‘2026 인천지역 자율형공립고 2.0 고교 연합학술제’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0 11:21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평고등학교, ‘2026 인천지역 자율형공립고 2.0 고교 연합학술제’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평고등학교는 9일 창의관 1층 녹사자 마루에서 ‘2026 인천지역 자공고 2.0 고교 연합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제는 인천 지역 자율형 공립고 2.0에 참여하는 부평고등학교와 삼산고등학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학생 탐구 활동의 성과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학술제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학교별 5팀 이내, 팀당 1명에서 5명으로 구성된 연구팀들이 각자 선정한 세부 주제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참가 학생 외 1·2학년 희망 학생들도 학술제를 참관하며 다른 학교 학생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살펴보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했다.

부평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와 연결해 보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이 한층 성장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1년차 운영을 통해 핵심 가치인 ‘공생·공유·공감’을 교육과정 전반에 구현하고 ‘질문하는 학교·협약기관 연계 교육과정·학생 자치 문화 조성’ 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 왔다.

부평고등학교는 이번 학술제를 계기로 인천 지역 자율형 공립고 2.0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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