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컨설팅 ‘교권을 부탁해’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9.10 11:21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컨설팅 ‘교권을 부탁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학기인 9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 학교 19교를 대상으로 학교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컨설팅 ‘교권을 부탁해’를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학교가 교육활동과 관련해 겪고 있는 실제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분석해 현장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컨설팅은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소속 장학사와 교권전문 변호사가 신청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학교 민원 처리 및 대응 △정당한 교육활동 및 아동학대 피신고 시 지원 체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는 실전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교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시교육청은 현재까지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운영했다.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현장 대응력 향상과 실질적인 법률·행정적 지원에서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마다 처한 상황과 필요에 맞춘 컨설팅을 통해 단위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컨설팅 대상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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