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금 모종 어르신 영양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10 14:24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황금 모종 어르신 영양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초,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영양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후원기관인 ‘황금 모종’과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으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황금 모종은 오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신선한 부식 등 후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후원 물품이 수혜 경로당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 및 배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로당과의 원활한 소통 및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깊은 뜻을 더했다.

앞서 양금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에 농업회사법인 ‘산들란’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주 5일 중식 지원 경로당에 매월 정기적으로 신선한 달걀 3판을 후원 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처럼 지역 우수업체들의 연이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활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강성규 양금동장과 최혜리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기꺼이 후원에 동참해 주신 황금 모종 김훈 대표와 지난달 뜻을 모아 준 산들란 이수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해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따뜻한 온기가 흐르는 양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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