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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일환으로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 마쳐

과천공연예술축제 종료 후 환경정비… 공직자·시민단체·주민 참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23 12:39




과천시,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일환으로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 마쳐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22일 시민회관 옆 잔디광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 과천공연예술축제’ 이후 행사장과 주변에 남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과 과천문화재단 직원,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과 주변 지역을 돌며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한편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정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과천시는 이번 축제 종료 후 시민과 함께 행사장 주변을 정비하며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추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만큼, 축제가 끝난 뒤에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공직자와 사회단체,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잘 유지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생활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를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청소 주간’ 으로 정하고 각 동과 소속 공공기관, 사회단체, 공무원, 주민 등이 함께 공원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 생활환경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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