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최종 실적등록 10월 31까지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440명을 모집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올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에 참여했으며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이동을 실천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시는 참여자들의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인센티브 정산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대한 보상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참여 완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 가운데 2000명을 선정해 오는 11월 온누리 디지털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 모집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은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과 카본페이 앱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내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또는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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