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재난상황 실전처럼’몸으로 체득했어요

세이프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1만 6,000명 참여하며 성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0 07:28




‘재난상황 실전처럼’몸으로 체득했어요 (대전시 제공)



[금요저널] 대전시는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한 ‘제10회 세이프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만 6000여명의 시민들은 △승강기 안전 체험 △차량전복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사용법 △수상안전체험 등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본인을 지켜낼 소중한 지식을 얻었다.

또한 프로그램 10개 체험 시 제공하는 꿈돌이 열쇠고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전생활 그림·웹툰 공모전 전시, 랜덤댄스·버스킹 공연, 마술·태권도 시범, AI 로봇 바둑대결, 안전네컷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17일에는 2026년 Safe대전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200명의 본선 참가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지식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퀴즈왕과 안전문화유공자에 표창을 수여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팝페라와 축하 마술공연을 진행하며 행사를 성대하게 마무리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어느덧 10회째를 맞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몸으로 체득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대전 대표 안전 문화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시민 여러분의 평범한 일상이 단 한 순간도 위협받지 않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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