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예산군은 관내 비법정도로 교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반기 안전 점검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법정도로 교량은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한 시설물이며 노후화에 따른 손상이나 구조적 결함이 발생할 경우 주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하반기 안전점검 용역은 교량의 주요 구조부와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화와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후 유지관리 및 정비사업과 연계해 비법정도로 교량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비법정도로 교량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선제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