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좌3동 주민총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총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는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확인하고 공적 지원 상담과 후원물품 등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춘자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지원 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호 가좌3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주민들이 따뜻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지역 내 복지안전망과 신고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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