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가을철 대청소 실시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 별양동은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회와 동 직원 등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과 공원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쉼터’를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향촌마을 이면도로와 근린공원, 공한지 등에 쌓인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중앙공원과 중심상가 주변 화단의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평소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과 휴식 공간 주변을 꼼꼼히 살피며 마을 곳곳의 환경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향촌마을 소공원 두 곳과 중앙공원에 있는 ‘북쉼터’야외책장도 정비했다.
특히 손상된 도서를 깨끗한 기증 도서 200권으로 교체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임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북쉼터’도 새롭게 단장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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