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0~2세 영아 위한 놀이책, 건강․안전놀이 꾸러미 보급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0 11:12




인천광역시교육청, 0~2세 영아 위한 놀이책, 건강․안전놀이 꾸러미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0~2세 영아가 재원하는 어린이집 814개소에 ‘처음 만나는 놀이책 꾸러미’ 와 ‘영아 첫 건강·안전놀이 꾸러미’를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특색사업의 하나로 발달 특성을 고려한 책과 놀이를 경험하며 영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첫 지원에 이어 올해도 지원되는 ‘처음 만나는 놀이책 꾸러미’는 영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과 놀이 교구로 구성됐다.

일상 속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언어·사회성·정서 발달의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다.

올해 처음으로 지원되는 ‘영아 첫 건강·안전놀이 꾸러미’는 건강과 안전을 주제로 한 교구로 구성됐다.

영아가 일상과 연결된 놀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히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한다.

각 어린이집에서는 영아의 발달 수준과 관심, 기관별 운영 여건에 맞춰 꾸러미를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꾸러미를 지원받은 어린이집의 한 교사는 “영아의 발달 단계와 놀이 특성을 고려한 그림책과 교구가 제공되어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책과 놀이를 경험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놀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영유아의 발달과 일상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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