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여주도서관,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 : 트렌드 코리아 2027’ 개최

한다혜 박사와 함께 2027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와 미래 변화 전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0 15:30




여주도서관,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10월 19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 : 트렌드 코리아 2027’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와 일상의 변화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의 확산이 소비자의 선택과 생활 방식, 일하는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트렌드 코리아 2027’의 공저자인 한다혜 박사가 맡았다.

한다혜 박사는 책에서 제시하는 2027년 소비 트렌드의 주요 흐름과 10가지 키워드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주목해야 할 소비자의 행동과 사회적 변화를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소비 트렌드를 통해 우리 사회와 일상의 변화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만의 감각과 판단력, 직접 경험하고 실행하는 태도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화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사회의 변화와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서관은 앞으로도 책과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지식을 나누고 소통하며 사회와 일상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