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아이들이 그린 환경의 미래…수원특례시, 경기도아동돌봄수원센터와 아동 작품 전시회 개최

환경 주제 아동 작품 전시, 체험부스, 합창·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30 07:41




아이들이 그린 환경의 미래…수원특례시, 경기도아동돌봄수원센터와 아동 작품 전시회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29일 팔달문화센터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아동 작품 전시·체험행사를 열었다.

경기도아동돌봄수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시민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비전 현판 전달식, 우수참여기관 시상,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수원지역 돌봄 기관 21개소 아동들이 환경을 주제로 만든 작품 160여 점을 선보였다.

아동들이 참여하는 우쿨렐레·장구·합창 공연과 힙합·에어로빅댄스도 이어졌다.

행사장에서 △탄소중립 보드게임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체험 △기후행동 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개회식에 함께한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은 아동에게 돌봄도시의 미래상을 담은 비전 현판을 전달받고 우수 참여기관 3개소에 상장을 수여했다.

이동기 제2부시장은 “아이들의 상상은 환경을 바꾸고 지역사회의 돌봄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켜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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