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순흥면 순흥어린이집은 30일 순흥면행정복지센터 뒤편 마당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순흥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물건을 아껴 쓰고 다시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과 경제활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도서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장터가 열렸으며 간식과 먹거리 코너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버려지는 물건의 새로운 쓰임을 발견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돼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리마켓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아이들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배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영미 원장은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윤 순흥면장은 “이번 프리마켓이 아이들에게는 환경보호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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