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27일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자원봉사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재능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루공예 전문교육’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기존 봉사단과 신규 봉사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2주간 월·화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루공예의 기초기법을 익힌 뒤 모루인형과 꽃다발, 코르사주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공예기술과 활용 능력을 키웠다.
교육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익힌 기술을 실제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교육 참가자들이 제작한 공예품을 센터 홍보물품이나 기념식 등 각종 행사에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능나눔 활동과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계림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최근 자원봉사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개인의 재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향으로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고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