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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시민의 일상에서 민선 9기 정책 방향 찾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30 09:51




포천시, 시민의 일상에서 민선 9기 정책 방향 찾는다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오는 11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참여 대토론회‘민선9기 포천,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약 100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민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과 주요 시정 운영 방향을 약 20분간 소개한다.

이어 60분간 주제별 토론을 진행한 뒤 오후 3시 20분부터 조별 정책 제안 발표와 결과 공유 등을 거쳐 오후 4시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민 토론은 민선 9기 148개 공약을 일상생활과 밀접한 6대 생활 주제로 구분해 조별로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생활 경험 공유 △개선 아이디어 발굴 △우선순위 선정 △시민 제안서 작성 등 4단계에 걸쳐 의견을 구체화한다.

각 조에는 토론 진행을 돕는 진행자를 배치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지원한다.

이번 토론회는 공약의 찬반이나 이행 여부를 평가하기보다 시민이 직접 경험한 문제를 바탕으로 정책의 보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기존 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으며 토론 후에는 조별 주요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제안서를 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시정 운영과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변화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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