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도시공사,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만든다 (구미시 제공)
[금요저널] 구미도시공사는 10월 29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부설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전문기술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각 가구의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9월 해평면 고령가구의 노후 주거시설을 개선한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1호’ 사업에 이어 10월에는 장천면 취약가구의 생활안전 시설을 정비한 2호 사업을 추진했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노후 시설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직접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의 발굴·연계, 임직원 재능기부 및 물적 자원 연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발굴·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의 전문기술과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의 지역사회 연계 역량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으로 이웃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와 지원 대상 가구 발굴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의 세부 추진사항을 협의하고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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