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군 장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김치·한끼식사 나눔

사랑의 김치 220kg·한끼식사 46박스, 경로당·독거어르신 등에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30 10:23




연천군 장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취약계층 위해 김치·한끼식사 나눔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 장남면은 지난 29일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독거어르신, 독거세대 등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와 한끼식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남면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김치 나누기’행사를 열어 10kg 김치 22개를 마련해 전달했다.

장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한끼식사’46박스를 준비해 지원했다.

두 단체가 마련한 물품은 모두 합해 240만원 상당이다.

이번 나눔은 추워지는 날씨에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과 홀로 지내는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원 물품은 장남면 지역 내 경로당과 독거어르신, 독거세대 등에 전달했다.

장남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소외계층 지원을 이어가고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혜 장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장남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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