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180개소 평가

최우수 ‘녹색등급’ 69개소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30 10:43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실시한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의 최종 결과를 구청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업종을 달리해 매년 실시한다.

올해는 숙박업 60개소, 목욕장업 18개소, 세탁업 102개소 등 총 18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위생 담당 공무원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실시했다.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관리 기준과 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을 중심으로 업종별 22~26개 항목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인 녹색등급은 69개소, 우수업소인 황색등급은 80개소, 일반관리 대상업소인 백색등급은 31개소로 분류됐다.

구는 최우수등급 업소 중 10% 범위에서 ‘더 베스트 우수업소’를 선정해 표지판과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 결과가 미흡한 업소에는 현장 지도를 실시해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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