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청소년수련관, 강화섬쌀로 떡 만들고 6차산업도 배우고…‘강화방앗간’ 성료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갑룡초등학교와 연계해 진행한 6차산업 체험프로그램 ‘강화방앗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갑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강화의 대표 특산물인 강화섬쌀을 활용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체험 등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6차산업의 개념을 배웠고 강화섬쌀을 활용한 다양한 떡과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에도 함께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다양한 식품으로 가공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고 우리 지역 자원의 소중함도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 자원의 가치를 알아가고 6차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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