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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응원 나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30 11:10




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응원 나서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29일 배우 이원종 씨를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시정과 문화·관광 자원 홍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주시 홍보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의 이미지 제고와 국내외 홍보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관광·문화자원, 농축산물 및 특산물 브랜드 홍보 등 시정 전반의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원종 홍보대사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타 지방자치단체 홍보대사 활동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불교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불교문화유산과 관련 전시를 알리는 데 참여해 왔다.

시는 이러한 불교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홍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종 홍보대사는 위촉식 당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응원하는 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양주시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에 나섰다.

해당 영상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원종 홍보대사의 대중적 인지도와 문화 분야 활동 경험을 활용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롯한 양주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양주시는 가수 도원경 씨도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가수 도원경 씨의 대중적 인지도와 음악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시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원종 홍보대사의 대중적 인지도와 불교문화유산 홍보 경험이 양주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롯해 양주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자원을 시민과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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