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미래교육센터, 유한양행 연계 ‘버들과학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30 16:02




용인미래교육센터, 유한양행 연계 ‘버들과학 진로캠프’ 참가자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제약·바이오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한양행과 연계한 ‘버들과학 진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인미래교육센터는 2024년부터 유한양행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진로캠프 역시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제약·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과정을 살펴보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소통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한양행 연구소 투어 △제약 연구원 멘토링 △신약개발 모둠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약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제약 연구원의 직무와 경험을 공유하며 모둠별 신약개발 활동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 관내 17~18세 청소년 60명이며 참가 신청 및 모집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용인미래교육센터의 안내에 따라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일정과 운영에 관한 세부내용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용인미래교육센터 관계자는 “2024년부터 이어온 유한양행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약·바이오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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