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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소년재단,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종합중독예방 캠페인 펼쳐

평택교육지원청·평택경찰서와 합동 캠페인… 중독예방 정보 전달 및 인식 확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30 17:27




평택시청소년재단,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종합중독예방 캠페인 펼쳐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0월 22일 한광고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의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종합중독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비롯해 도박, 마약류 등 다양한 중독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예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경찰·청소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 중독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를 위해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종합중독예방 가이드 리플릿을 제작했다.

리플릿에는 스마트폰·게임 과의존, 온라인 도박, 마약류 등 중독 유형별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비롯해 관련 상담·지원기관 정보 등을 담아 청소년들이 중독 문제를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평택시청소년재단 15명, 평택교육지원청 4명, 평택경찰서 3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광고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종합중독예방 가이드 리플릿과 젤리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들에게 중독예방 정보를 전달했다.

특히 교육·경찰·청소년기관이 함께 참여해 마약류,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중독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평택시청소년재단 이재남 대표이사는 “청소년 중독 문제는 기관 간 협력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중독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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