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KB증권,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수해피해가정 및 한부모다문화가정에 3,000만원 상당 KB박스 지원

이인숙 취재본부장 2022.09.14 16:27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KB증권(사장 박정림·김성현)이 추석을 맞이하여 수해 피해 가정과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보다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식료품을 담은 든든 KB박스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0914_KB증권_추석맞이_3000만원상당_물품지원]

든든 KB박스는 설과 추석에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전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은 지난 2017년 추석부터 든든 KB박스사업을 시작하여, 한 해도 거르지 않고 6년째 지속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추석을 포함해 총 3,670가정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설에는 국내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KB박스를 전했다.

 

이번 든든 KB박스에는 부모님이 집을 비운 경우 아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갈비탕과 설렁탕 등 간편식과 이주여성 및 다문화 청년을 고용하여 사업을 운영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더누리팜의 새싹삼 대추청을 KB박스에 담아 사회적 기업에도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

 

이렇게 준비된 추석 맞이 든든 KB박스는 지난 8,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가정과 수도권의 다문화 한부모 가정 총 300가정에 전달됐다.

 

박정림 대표이사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과 경제적인 어려움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고충을 겪고 있는 다문화 한부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KB박스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KB증권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 이웃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폭우, 태풍 등에 따라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천사랑복지재단 정문진 사무총장은 한국에 이민와서 어렵게 살고 있는 한부모다문화가정과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 설상가상으로 폭우로 인하여 수해를 입은 어려운 가정을 위해 귀한 지원을 해 주신 KB증권에 매우 감사하다면서 지원해주신 물품은 KB증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한부모다문화가정과 수해피해 가정에게 잘 전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