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라이브커머스로 전통시장 ‘완판’에 도전한다!

- 신영·목사랑·목동깨비시장 10월 27~28일 온라인 플랫폼 연계 라이브커머스 진행 - 라이브커머스 미참여 시장 점포에도 5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 지원

이인숙 취재본부장 2022.10.24 06:58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장보기로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신영시장, 목사랑시장, 목동깨비시장 총 3곳으로, 네이버의 쇼핑 라이브(Live)’동네시장 장보기플랫폼을 연계해 시장별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진1) 양천구 목사랑시장 라이브커머스 진행 사진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는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든지 방송을 볼 수 있고 클릭 한 번으로 양질의 전통시장 제품을 간편하게 주문 · 배송받을 수 있다. 구는 이러한 강점을 십분 활용해 전통시장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진2) 양천구 신영시장 라이브커머스 진행 사진

양천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방송 일정은 102711시 신영시장을 시작으로 2811시 목사랑시장, 같은 날 15시 목동깨비시장까지 이틀에 걸쳐 운영된다. 시청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쇼핑라이브를 검색한 뒤 시장이름을 검색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이번 라이브커머스 참여 점포뿐만 아니라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 있는 지역 시장의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50% 할인과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주된 소비 흐름으로 자리 잡은 비대면 온라인 쇼핑을 전통시장에 접목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실시간 소통 온라인 쇼핑방송으로 값싸고 질 좋은 전통시장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이 시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