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군4-H연합회,‘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운영

취약계층 상생에 앞장서는 무안군 청년농업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8.04 10:04




무안군4-H연합회,‘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운영



[금요저널] 전남 무안군은 지난 7월29일 현경면 용정리 일원에서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의 첫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는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 봉사단’은 무안군농업기술센터와 무안군 4-H연합회가 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벼 주요 방제시기에 청년농업인이 보유한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농촌 취약계층에 방제 봉사를 운영하면 이동경비 등 운영비용에 대해 군에서 일부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봉사 대상자는 고령, 독거농 등 농촌취약계층 10농가로 군에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와 4-H연합회의 자체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4-H연합회의 17명의 청년농업인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상생에 앞장섰다.

양현승 무안군4-H연합회장은 “무안군과 이웃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올해 시범 운영을 잘해내 지역 내 상생을 위한 4-H활동 우수사례로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산 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매우 감사드리며 안전하게 올해 봉사활동을 마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이념과 ‘좋은 것을 더욱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학습단체로 가입 문의는 무안군농업기술센터로 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