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이천시수출기업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한 동행'에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천시수출기업협의회는 25개의 기업들이 모인 단체로 수출시장 개척과 회원 상호간 발전을 위해 2019년에 설립됐으며, 지난 2021년에는 소속 7개 기업이 1억 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하고, 2022년에는 성금을 기탁하는 등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보여줬다.
이천시수출기업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한 동행'에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이천시
이날 기탁식에는 이천시수출기업협의회 소속 3개 기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교육시스템 주식회사 대표 이상길, ㈜다래월드 대표 이정옥, 코리아트 김현우 부장이 참석했다. 특히 ㈜다래월드는 지난 5일 2천7백만 원 상당의 현물(세제 등)을 기부한 바 있다.
기탁된 성금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눔사업 '행복한 동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기업들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