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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여주 파사성 학술대회 4월11일 개최

국가유산 파사성의 보존과 문화관광콘텐츠 활용 모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04.04 10:41




여주박물관, 여주 파사성 학술대회 4월11일 개최



[금요저널]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관내 주요 유적에대한 학술발굴조사를 전문조사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 국가사적 여주 파사성은 여주를 대표하는 산성유적로 그간 10차에 걸쳐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조사 결과 그동안 성벽 시설 뿐만 아니라 성내 건물지와 집수지 등 다양한 시설과 유물들이 출토되는 성과를 거뒀다.

장지순 문화예술과장은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기념해 이러한 파사성의 10차에 걸친 발굴조사 성과와 그 역사적 의미 그리고 유적정비 방안 및 문화관광콘텐츠로서의 활용에 대해 학술대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학술발표와 토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파사성 일대는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이포보와 천서리막국수촌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신륵사관광지와 같이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관광자원화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시·여주박물관이 주최하고 한성문화재연구원·백산학회·국립교통대학교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주제발표 6개,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학술대회는 2025년 4월11일 11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