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양북중학교 2025년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 일환으로 행복한 아침맞이 행사 진행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8 15:43

□ 양북중학교(교장 조재형)는 경상북도교육청 주최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 학교’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학교를 구현할 모델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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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북중학교(전교생 24명)는 작지만 행복한 학교, 매일이 행복한 학교, 스스로 꿈을 찾는 학교, 함께해서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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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아침맞이’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푸드트럭을 활용하여 소떡소떡과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며,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는 특별한 날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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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부터 학교 정문 앞에 설치된 푸드트럭에는 따뜻한 소떡소떡과 신선한 음료가 준비되었으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고, 학부모들도 자녀들과 함께 이 시간을 만끽하였다. 푸드트럭은 지역의 인기 맛집과 협력하여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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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아침부터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학부모들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푸드트럭의 소떡소떡은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또 먹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 앞으로도 양북중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학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조재형 교장은“이번 행복한 아침맞이 행사는 학생들이 아침을 챙겨 먹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작은학교 가꾸기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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