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제6회 아시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 동메달 획득” 아시아를 빛나게 한 선수

동메달(-65kg) 김규범(2학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7.31 15:10

□ 영천중학교(교장 박철수) 남자태권도부 김규범(2학년) 선수가 2025년 7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말레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영천중] 제6회 아시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동메달 쾌거(1)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권도연맹과 말레이시아협회가 주최했으며, 각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김규범 선수는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해 한국을 알리고 영천중 태권도부의 위상을 드높였다.

 

□ 김규범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이 되어 부담도 컸지만, 임정화 감독님의 예리하면서 따뜻한 조언과 이승윤 지도자님(남자 대표 트레이너)의 맞춤형 티칭 덕분에 끝까지 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부모님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고, 부상 없이 동메달을 따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메달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중] 제6회 아시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동메달 쾌거(2)

□ 박철수 교장은“최고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노력한 선수와 임정화 지도교사의 헌신, 이승윤 코치의 개인 맞춤형 훈련이 만든 값진 성과”라고 칭찬하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더 높은 이상의 꿈을 가지는 선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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