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이론부터 실습까지 한 번에 배우는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 11월 9일, 해누리타운에서 구민 250명 대상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 열려 - 자동차 기본 지식부터 타이어 공기주입 등 셀프정비요령까지 한번에!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5.10.19 06:55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119일 오전 해누리타운에서,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자동차 기본 지식을 쉽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배우는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1) 양천구, 지난 자동자 정비교실에서 인사말 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이번 교육은 자동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며, 올바른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이론 수업을 진행 후 지하 주차장에서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먼저 자동차의 기본 구조와 관리 요령 교통사고 및 차량 고장 시 대처 방법 올바른 운전 습관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PPT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이해하는 이론 수업으로 시작된다.

[사진2) 양천구, 지난해 ‘자동차 정비교실’ 이론교육 전경]

이어지는 실습에서는 지역 내 정비업체를 운영하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조합(CarPos) 양천구 지회 회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오일·부동액 점검방법 벨트류 및 배터리 점검 교육 타이어 공기주입 방법 등 차량의 핵심 관리 요령을 직접 체험해 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정비교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1020일부터 11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하거나 교통과(2620-3695~7)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사진3) 양천구, 지난해 ‘자동차 정비교실’ 실습교육 전경]

한편, 2017년 시작된 양천구 자동차 정비교실은 지금까지 총 2,0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실속형 강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매년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총 789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는 등 참여가 꾸준히 증가해 올해 무상점검 대상 차량을 기존 380대에서 400대로 확대 운영했다.

[사진4) 양천구, 자동차 정비교실 안내 포스터]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자가운전자들이 자동차에 대한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쉽게 익히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