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9일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2026년 사업설명회를 열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 55명 참여…음악적 성장과 협동심 함양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2.01 11:19

경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28일부터 30일까지 화랑마을 화백관(중회의실)에서 열린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겨울 음악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5명이 참여해 합창 실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

경주시 청소년합창단 단원들이 화랑마을에서 열린 2026 겨울 음악캠프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원들은 아리랑’, ‘파란마음 하얀마음’, ‘가족사진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습하며 음악적 표현력과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음악 멘토들이 모둠별 팀티칭을 실시해 음악이론과 발성 기법을 지도하고, 단원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 훈련을 통해 합창의 조화와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김동욱 지휘자는 짧은 일정에도 성실히 참여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 캠프가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 단원들의 음악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열정적으로 참여한 지도자와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합창단은 2015년 창단 이후 동요, 가곡,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문화도시 경주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