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양천구청 건설관리과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결과 4월 중 개별 통보
- 2026년 지원 대상 확대, 접수 기간 상반기 2~3월·하반기 7~8월로 나눠 운영
- 간판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 비용 부담 줄이고 도시미관 개선해 골목상권 활성화 도모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2-19 08:11:31
양천구, 소규모 점포 180곳 간판 교체 비용 지원.최대 200만원 (양천구 제공)
[금요저널] 양천구가 3억 6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예산을 2천만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
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매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청서 광고수행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양천구청 3층 건설관리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양천구, 소상공인 간판 정비 전 사진1-2) 양천구, 소상공인 간판 정비 후 사진2) 양천구, 영세·소상공인 간판개선 전후 사진 사진1-1) 양천구, 소상공인 간판 정비 전 사진1-2) 양천구, 소상공인 간판 정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