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지난 2월 26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소천면민 윷놀이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소천면 17개 마을과 소천면사무소, 춘양농협 소천지점이 참여해 총 19개 팀이 출전했으며, 주민과 출향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지역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군수와 지역 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고 주민들은 주변에서 응원을 보내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분천1리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면민들의 축하를 받았다.
마지막 결승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가 이어졌고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행사장은 큰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또한 TV와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경품 당첨자 발표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많은 면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윷놀이 대회가 마을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