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복지 문화 지원 강화’… 돌봄 서비스 확대, 청년예술인 지원 예산 대폭 증액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19 06:56




서울특별시 양천구 구청



[금요저널]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및 문화 지원도 확대된다.

구직 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지원 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하고 질병 장애 정신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일상 돌봄 서비스 사업'은 지원 연령을 19세 이상에서 13세 이상으로 지원 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돌봄을 제공한다.

또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중 청년예술인 지원예산을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3개 사업을 정책에 반영해 신규 추진한다.

신월동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신월, 문화 한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창업가와 예술인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양천 청년 팝업데이’를 추진한다.

또 전입 청년 1인 가구에 생활용품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