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업무협약 체결…나눔 활동으로 협력 첫걸음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지역사회 공헌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슈아 박 대표를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 김종산 사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교직원 및 학생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 재능기부 및 멘토링 자원봉사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
또한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학생들은 지역아동 학습 및 정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관련 협약 체결을 마친 양 기관은 같은 날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의 후원으로 부평구다별세계시민봉사단과 함께 ‘달콤한 하모니’나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원과 대학 학생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동의 영양과 기호를 고려한 수제 간식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해당 간식은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회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아동센터 2곳에 전달됐다.
이병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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