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곡2동, 미추홀 신협과 함께‘행복한 집 프로젝트’ 추진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9일 지역 내 다자녀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미추홀신용협동조합 산곡2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에 학업 환경 조성과 도배 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앞서 산곡2동은 지난 2일 미추홀신협 산곡2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저소득 다자녀 6인 가구 1세대이며 해당 가구는 구성원 수에 비해 주거 공간이 협소하고 환경 정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자녀 양육으로 주거환경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열 미추홀신협 이사장은 “주거환경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미추홀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민 관이 협력해 더 나은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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