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보건소, 굴포천 생태하천 걷기코스 운영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활용한 ‘건강걷기교실’에 함께할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5km 구간에서 진행되며 해당 코스는 복개됐던 하천이 약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된 곳이다.
이곳은 수변 경관과 녹지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구간이 평지로 이뤄져 초보자와 고령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구는이 코스를 활용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걷기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 대상 건강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걷기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하며 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를 포함해 △부평공원·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각 보건소 및 건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부평구보건소장은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조성된 굴포천을 활용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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