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드림스타트, 가족여행 프로그램 ‘드림 DAY, 즐겁 DAY’ 실시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4명을 대상으로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가족여행 프로그램 ‘드림 DAY, 즐겁 DAY’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조선시대 전라좌수영 객사였던 ‘진남관’을 견학하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과 생애를 탐구하고 해상 불꽃 크루즈와 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해 여수 밤바다의 낭만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가족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하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특히 바다 위에서 배를 타고 즐기는 불꽃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여행이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가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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