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선임 생활지원사의 따뜻한 나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1 07:14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선임 생활지원사의 따뜻한 나눔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지역 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선임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5월 6일 해당 선임생활지원사는 복지관에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생활을 지원해온 종사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정서 지원, 생활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장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다.

후원금을 전달한 선임생활지원사는 평소에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정서적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특히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르신들께서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규 관장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어르신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종사자의 자발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과 필요 물품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 스스로가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