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2026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확정신고 통합신고센터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1 09:13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금요저널] 구미시는 5월 한 달 동안 시청 세정과에서 납세자들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통합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납세자는 세무서나 구미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로 자동 연결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자와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 등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기재된 가상계좌로 개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종합소득세는 ARS 를 통해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한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각각 신고해야 한다.

한편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납세자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오는 8월 31일까지 동일하게 직권 연장된다.

문영후 세정과장은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신고·납부기한을 꼼꼼히 챙겨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