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대비 예방대책 집중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1 08:28




파주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대비 예방대책 집중 추진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생명 보호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졸업·채용 등 사회적 변화가 겹치면서 겨울철에 낮아졌던 자살률이 다시 상승하는 이른바 ‘스프링 피크’현상이 나타나는 시기로 지역사회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 회의를 통해 위기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읍면동 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 및 타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생명지킴이’양성을 통해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하고 현수막 등 홍보 매체를 활용 및 생활밀착형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중요한 시기”며 “정신건강 상담, 교육, 치료비 지원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