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 야당동 소리천로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 운영

교통질서와 시민 편의 동시 확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1 08:28




파주시, 야당동 소리천로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 운영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야당동 소리천로 일대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과 관련한 의견진술 및 과태료 이의신청 사례가 있어, 시민 혼선을 방지하고 올바른 주정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야당동 일대는 상업시설 밀집 및 유동인구 증가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시는 교통혼잡 완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일부 구간에 탄력적 주차허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야당동 소리천로 일원으로 △월드스테이 앞부터 △유은타워 2차 앞까지의 총 460m 구간이며 현장에 설치된 노면표시 및 안내표지판을 통해 탄력적 주정차 허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파주시는이 같은 주차 수요와 더불어 교통 흐름을 저해하지 않는 지점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당 구간을 파주경찰서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탄력적 주정차 허용구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허용구간 외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에 해당하며 특히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횡단보도 인근, 버스정류소 주변 등 교통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탄력적 주차허용구간은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정확한 구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허용구간 외 구간에서의 불법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