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화내지 않고 대화하는 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로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 교육 등 실질적인 양육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 양육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유예진 관장은 “오늘이 어버이날인데 자녀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서 교육에 참여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 인사와 함께 교육에서 배운 의사소통과 자산관리를 아이와 함께 실천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혼 등의 사유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또는 자립 시까지 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이고 위탁부모는 반드시 매년 5시간 이상의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경기북부 10개 시 군을 담당하고 있으며 가정위탁제도와 아이들을 위한 후원과 자원봉사, 교육 관련해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