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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청년 에세이 살롱 1기 모집

글로성장연구소 대표 최리나 작가와 함께하는 심리검사와 글쓰기 프로그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1 10:52




하남시, 2026년 청년 에세이 살롱 1기 모집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또래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남시 청년 에세이 살롱’을 운영하고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글쓰기 경험이 없어도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해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에세이 살롱’은 2025년 청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이다.

청년들이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전문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 최종적으로 공동 에세이집까지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 청년들과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별 20명씩 총 3기수로 운영된다.

이번 1기는 5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하남시 신장도서관에서 진행되며 6월 30일은 제외된다.

교육은 총 6회차로 △TCI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에세이 집필 △힐링 워크숍 △에세이집 제작 및 북토크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 편의 글로 정리하고 이를 실제 책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의 글을 모아 공동 에세이집으로 제작·공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글로성장연구소 대표이자 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의 저자인 최리나가 맡는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코칭 아래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TCI 심리검사, 공동 에세이집 제작, 또래 청년 네트워킹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오는 9월 예정된 3기 프로그램 ‘나만의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 ISBN 정식 등록 ’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을 돌보고 다양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