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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 쉼표’ 공모 선정

거점 어린이집 10곳 지정… 생활권 중심 양육지원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1 11:07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 쉼표’ 공모 선정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6년 지역사회 거점형 양육지원 육아 쉼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육아 쉼표’ 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거점 어린이집을 지정해, 영유아 가정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양육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지난 2024년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한 결과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2025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자체 사업인 ‘계양형 육아 쉼표’로 확대 운영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센터는 관내 거점 어린이집 1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거점 어린이집에서는 △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 △놀이 프로그램 △양육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미취원 영유아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계양·작전·효성·계산 권역별 거점 운영을 통해 양육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들이 생활권 내에서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양육 공동체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선영 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중심 양육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