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1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중학교 교사 130명을 대상으로‘2026 북부 교과별 수업·평가 설계 및 실습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8개 교과별 모듈형 실습 연수로 AI·디지털 기반의 교과 교육과정을 디자인하는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깊이 있는 사고를 이끌어내는 수업·평가 혁신 모델을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영어: AI 기반 개별화 학습 지원 및 피드백 설계 △수학: AI 데이터 툴 활용 통계 수업 △국어: 생성형 AI 활용 독서·토론 수업 사례 실습 △과학: AI 바이브 코딩 및 앱 제작 실무 △사회: 캔바 AI 및 노트북 LM 활용 AI 튜터 개발 △체육: 움직임 분석 기반 AI 체육 수업 △미술: AI 활용 아이디어 구상 및 작품 제작 △정보: 컴퓨팅 사고력 신장을 위한 맞춤형 교수·학습 설계 등이다.
참여 교사들은 △AI 기반 형성평가 피드백 설계 △AI 활용 서·논술형 문항 생성 △백워드 설계를 적용한 과정 중심 평가 등 평가 혁신 방안을 실습하고 동료 교사들과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의 풍부한 교수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수업의 밀도를 높이는 실전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의 사고를 일깨우는 교육 본질의 혁신이 교실마다 일어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