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애 꾸러미’ 전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1 11:32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애 꾸러미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7일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홀몸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사랑애 꾸러미’ 전달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마을에서 추천받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쌀, 죽, 참치캔, 깻잎, 미역국, 삼계탕 등 식사에 도움이 되는 간편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아동돌봄양평센터와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 이 함께 전달돼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장희 위원장은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돌봄 및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개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