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지원함으로 정서적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날 처인구 원삼면에는 ‘원삼생활개선회’ 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열무김치 40통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열무김치는 지역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원삼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상현1동은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아 마을 가꾸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활동에는 상현2동 새마을부녀회도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상현1동은 지역내 생활폐기물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상현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에는 상현1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의 단체들이 참여했다.
상현1동은 상현동 201-4일원에 꽃길을 조성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 결과 도시미관을 해치던이 공간은 화사한 꽃잔디와 무스카리가 식재된 생기 넘치는 장소로 변화했다.
상현1동은 통장협의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8일에는 상현1동 공직자와 통장협의회가이 공간을 방문해 식재된 꽃들에 물을 주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아울러 상현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상현공원 일원에서 ‘그린커튼’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상현2동 새마을부녀회도 참여해 공원 내 구조물 주변에 완두콩과 루드베키아 등을 식재했다.
새마을부녀회가 주도하고 있는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 등 탄소 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현1동 관계자는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협력하는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마련해, 쓰레기 없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현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